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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존박 전미도 듀엣,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 발표

by B T Y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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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과 배우 전미도가 듀엣을 결성했다는 소식에 인터넷에서도 뜨거운 반응입니다. 존박은 과거 슈퍼스타K2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가수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노래에서도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존박

 

12월 2일 소속사인 뮤직팜 공식 SNS 채널과 존박 인스타를 통해 새 앨범인 '밤새 서로 미루다'의 이미지가 공개 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화재가 되기 시작했는데요. 이전에 드라마 OST인 '동백꽃 필 무렵', 빈센조', '유미의 세포들' 등에 참여하면서 감성 발라더로 더 굳건하게 자리메김한 덕분에 팬들의 인스타 반응은 뜨겁습니다.

 

존박과 전미도 듀엣 앨범인 '밤새 서로 미루다'는 이번 달 9일 오후 6시에 발매되면서 각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수 존박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전미도 또한 이전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등과 뮤지컬을 통해 대중들에게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만큼 사람들의 기대감을 더욱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미도

이별한 두 남녀의 아쉬운 마음을 말해주는 노래이기 때문에 추운 겨울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며 공감을 얻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노래가 나오기 이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서 존박과 전미도 조합을 이후에도 다시 볼 수 있을거라고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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